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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KBS1 "파마르의 하얀 영웅들"

    □…KBS-1TV『파미르의 하얀 영웅들』(오후1시55분)=세계의 지붕이라는 파미르 고원을 정복하려는 등반가들의 애환을 그린 실화.74년 소련은 전세계 클라이머들을 파미르고원으로 초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5.19 00:00

  • 조니 뎁

    조니 뎁.그는 고독하다.그의 눈빛은 거친 황야를 홀로 달리는 늑대의 그것을 연상시킨다. 그의 분위기도 외모만큼이나 독특하다.정상과 비정상의 한계상황에 있는 일탈된 세계는 늘 그의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3.19 00:00

  • 대만 출신 리안 감독

    리안(李安.41)감독은 매우 양순해 보인다.별로 크지 않은 키에 동양인으로선 다소 큰 두 눈이 사슴을 연상시킨다.대만 출신의 신인급 감독으로서 할리우드대작을 성공적으로 해낸 사람에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2.26 00:00

  • 레너드 디카프리오

    『작은 고추가 맵다』는 표현이 어울리는 할리우드 배우가 바로레너드 디카프리오(22)다. 1백56㎝의 가냘픈 몸매지만 다소 반항적이고 냉소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연녹색 눈과 자신만만한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1.28 00:00

  • 산드라 블록

    항상 수많은 별들이 새로 태어나고 또 사라지는 은막의 세계. 그래도 항상 영롱한 빛을 발하는 별중의 별은 있게 마련이다.최근 젊은 층으로부터 인기를 한몸에 얻고있는 스크린의 샛별들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1.07 00:00

  • 신디 크로퍼드 영화 데뷔작 "페어게임" 내달 개봉

    슈퍼모델 신디 크로퍼드의 영화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은 『페어게임』이 9일 국내 개봉된다. 『다이 하드』1,2편과 『리셀 웨폰』등을 만들어 할리우드에서가장 성공적인 제작자중 하나로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1.30 00:00

  • 줄리아 오몬드 VS 멕 라이언 여름극장가 美女대결

    「귀여운 여자」 멕 라이언(33)과 「할리우드의 샛별」줄리아오몬드(30).올여름 극장가에서 매력 대결을 벌이고 있는 로맨스영화의 히로인들이다. 라이언은 『프렌치 키스』에서「로맨틱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8.04 00:00

  • 로맨스영화 신데렐라 샌드라 블록 "나도 이젠 스타"

   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개봉됐던 영화 『스피드』의 「운전하는 아가씨」 샌드라 블록(28)이 로맨스영화의 신데렐라로 거듭났다. 키아누 리브스와 공연한 액션영화 『스피드』가 세계적인 흥행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5.08 00:00

  • 영화 "돈 후안 드마르코"주연 조니 뎁

    청춘스타 조니 뎁(31)은 영화속 이미지와 실제 생활이 매우 다른 배우중 하나로 꼽힌다.『가위손』『베니와 준』『길버트 그레이프』에서는 책임감 강하고 수줍음을 타는 내성적인 청년으로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4.12 00:00

  • 94할리우드 사랑과 이별의 로맨스

    선남선녀(善男善女)들이 모여 「환상의 세계」를 제조하는 할리우드.지난 10월 영화관계자 라일 트래첸버그와 전격결혼한 여배우 우피 골드버그는 할리우드의 이성교제에 대해 『도처에 유혹

    중앙일보

    1994.12.31 00:00

  • (17)케이트 밀레트 「성의 정치학」|남성중심의 성 체계 비판

    케이트 밀레트의 『성의 정치학』은 미국에서 1970년 출판되었고 국내에서는 1976년에 번역, 소개되었다. 이 책은 보부아르의 『제2의 성』(1949년)과 더불어 여성학의 고전이라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7.07 00:00

  • 미 팝계 그룹사운드 잇달아 해체

    최근 미국의 팝계는 그룹의 해체와 솔로 싱거들의 배우 겸업 경향이 늘고있다. 지난 80년 슈퍼 로크 그룹 「레드·제폴린」을 비롯, 「예스」 「더·후」 「이글즈」 「핑크·플로이드」그

    중앙일보

    1982.11.22 00:00

  • 미 배우들 중공방문

    TV영화『뿌리』에서「치킨 조지」로 출연, 일약 슈퍼스타가 된 흑인 배우「벤·베린」은 TV스페셜 프로그램촬영을 겸한 19일간의 중공방문을 마치고 지난주 귀국, 『이번 여행은 중공에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4.16 00:00

  • 성탄·신정 극장가 볼만한 화제작이 많다

    크리스머스와 신정연휴는 1년중 영화계의 가장 큰 대목이다. 이 황금시즌을 노려 각 영화사는 세계명작·화제작들을 마련. 관객들에게 푸짐한 선물이 되고 있다. 올해의 영화는역사·무협·

    중앙일보

    1981.12.22 00:00

  • 미 영화계를 「리드」하는 남우들

    한동안 사양길을 걷던 미국 영화계가 77년을 고비로 다시 활기를 되찾으면서 지금은 다시 유망산업의 하나로 손꼽히고있다. 따라서 미국영화계는 지금 80년대의 「슈퍼스타」를 노리는 많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8.04 00:00

  • 미남우 「존·트레볼터」·「해리슨·포드」|하루아침에 대스타로

    『토요일밤의 열기』에 출연했던 「존·트레볼터」와 「스타워즈」에 출연했던「해리슨·포드」가 이 영화의 대성공으로 하루아침에 1급 「스타」가 됐다. 올해 24세의 「존·트레볼터」는 「뉴

    중앙일보

    1978.12.18 00:00

  • 미10대가 고른 좋은사람 싫은 사람|미「홈·저널」지 중고생대상 조사

    미국 10대들의 우상은 누구인가. 그들은 누구를 좋아하고 미워하는가를 밝힌 한 조사보고가 최근월간 여성잡지에 발표되어 관심을 모은다. 「뉴욕」등 미국 5대도시 8백명의 중·고교생을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9.20 00:00

  • (10)「글로리어·스타이님」

    『반역한 여성들은 도회의 슬럼에서/교외의 게토에서/대기업의 타이프라이터 앞에서/차파키틱 호 변에서/그리고 바빌론과 같은 퇴폐의 베드 위에서 고통 당한다.』 이것은 미국의 전투적 여

    중앙일보

    1971.12.30 00:00